KIA 관계자는 8일 통화에서 "최형우는 최근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았고, 우측 내복사근 손상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형우는 2주 후 재검진하기로 했으며, 재검진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통상 내복사근 손상 부상은 회복까지 약 한 달 정도가 걸린다.
회복 추이를 살펴봐야 하지만, 최악의 경우 장기 이탈도 고려해야 한다.
아.....어제 퉁없다고 다들 정줄놓던데 빨리 와주십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