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 구독자 34명 | 순규앓이

최형우 "내앞에서 거른다고 피꺼솟 없었다"




투지 같은건 젊을때 있던거지 지금은 별로다


기분상하고 말고 없었다


다만 타점욕심은 나더라 밥상차려진건 잘먹고싶었다



(최고령 기록에대해)

최고령보다는 그냥 야구선수라 생각하고 하나하나의 타격이다 생각하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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