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 구독자 32명 | 순규앓이

엠스플 비야인드 타이거즈 특집 간략 내용(방송 듣고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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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출현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KIA 단장 시절(2018~2021)



위 사진의 이유 : 선수단 분위기 상승용 퍼포먼스, 요가나 스트레칭의 한 종류로 알고 있었음


감스트 아시냐? 안다. 본인이 봐도 엄청 똑같다고


본인의 '팔색조' 보다 뛰어난 선수는 윤석민 선수. 나의 상위호환


해태의 연봉대신 과자지급전설은? 당시 연봉상한 제한이 있었기에 일부 선수들에게 이에 위로차 지급함. 어른이들이 나름 좋아했다고 ㅋㅋ


정해영픽 : 고2때 145km 고3때 구속 떨어진건 청소년국대 부담감의 여파로 생각함. 박시원이랑 고민하다가 3년 안에 쓸 수 있는 선수로 고민하다 픽함


김도영픽 : 고2 황금사자기때 우연히 봄. 문동주가 고3에 주말리그 폭격함. 문동주를 픽했다면 당시엔 마무리로 생각함. 드래프트 전날에 기아 팀 구성상 김도영픽


+유도영?, 당시에 그럴 생각이 있었음. 박찬호가 당시 지금과 같은 타격세가 아니였고 경쟁 유도 감안함. 지금 김도영의 쓸모는 팀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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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9번의 이유는? 나이 ㅋㅋㅋ


선발 윤석민픽은 방송 출현 의식+위에서 언급한 자신의 상위호환



영구결번에 대해서, 개인적으론 타이거즈 2인이 맞다


원클럽팀 + 실력. 영결은 냉정하고 까다롭게. 레전드40인 픽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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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비하인드. 트레이드 기조는 미래지향적


2017년 이후 하락세 및 베테랑 은퇴 등으로 팀 구성에 고민


새로운 분위기나 바람을 넣기 위해 트레이드 적극적으로 나섬



이우성 트레이드는 종아리 부상 이후 장기간 폼이 올라오지 못한데에 안타까움


팀이 잘 나가지 못했기에 위와 같은 이유로 트레이드 요청 등에 적극 임함 



아쉬운 계약 안치홍 FA.


당시 김선빈과 동시에 나옴. FA 당시 상황이 동결세


본인이 모기업에서 돈을 못타옴. 아쉬운 답변이라는 패널 발언(비방용인듯)


수도권 모구단과 김선빈이 계약 직전까지 갔다는 후문


이에 급하게 김선빈을 묶음


결국 선수들은 자신의 가치평가에 따라 득이 되었으니 다행이라는 자평




단장시절 다양했던 은퇴 선수 관련 이벤트


구단 기조 '떠나는 선수 서운하게 하지마라' (흐으으으으으으으음.... 평기싫의 교훈인가)




이번주 조계현의 두산 KIA전 승부예측은 2:1


팀전력은 기아가 우세지만 현재 두산 8연승과 두산 팀컬러의 발현 경계


그리고 자신 선수시절에도 이상하게 두산하곤 힘들었던 경험을 곁들여서 예상






뭐 시원하게 나오는건 방송이라 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드래프트, 트레이드가 인상적인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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