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구장 때 감독과 김주찬 햄스트링이 심심하면 터져나가던 시절
구장이 낙후되어 인조잔디 관리도 개판이고 바닥이 딱딱해서 그런 것이다
하지만 챔필로 바뀌고 산소탱크도 사와서 효과 좋다고 인터뷰도 많이 하는 지금에도
황대인 빼고도 부상이 끊이지 않는데...
다른 팀들도 이렇게 자주 부상 생겨서 주전 선수들 땜빵을 고민하고 있는건지 궁금하군요
프런트는 돈을 어디다 쳐 부어 쓰는것인지도 매우 궁금
부상이력 관리안됨
부상부위 피지컬트레이닝 안됨
부상 복귀 후 훈련파트에 반영안됨
이거죠 개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