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이벤트 열릴때 파밍 우선 하고 스토리는 나중에 몰아서 보는걸 즐기는 스타일인데, 커튼콜 피아노 연습 기회가 하루에 한번밖에 없는걸 이제 알았네요;; 이제부턴 이벤트 열리면 스토리부터 쭉 읽고 그 담에 파밍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