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바쁘게 살고 있는데 어찌어찌 스킵티켓으로 버티고 있는 느낌인데....
그 와중에 저번 이벤트 마키가 뽑기인줄 알고 냅다 돌렸더니 배포라서 돌낭비;;;
지난 번 채널 랭킹....
어쩌다보니 순위권에 들어갔길래 냅다 달려서 (그것도 근무시간에 -_-;) 3위를 찍어버림 ....
굉장히 라이트하게 하고 있어서 이 이상은 무리같아서 적당히 달리고 주차 시켰는데
그게 그대로 3위로 굳어져서 랭킹 시작후 처음으로 순위권에 들어가봤네요.
이번 마키 스토리..... 웬지 이런 모습도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는데...
평소의 모습과 매우 다르니 이것도 또 매력적이구만요 (콩깍지) .
역시 1기 덕질은 매우 힘듭니다 ㅠㅠ 게임으로밖에 할 수가 없어 ㅠㅠ (요즘 니지동 슈퍼스타 보면서 더더욱 아쉽...ㅠㅠ)
이번 빅라이브는 상급 3곡이라 과감하게 포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