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바빠 매우 뜸했지만....
나름 열심히 뽑고 (이번에 마키 픽업 적당한 시점에 떠줘서 다행) 했는데...
어쩌다보니 채널랭킹에 올라가버려서 그냥 달려봤습니다.
어차피 자고나서 출근하게되면 거의 건드리질 못해서
이 상황에서 역전되면 어쩔수 없지만 한번 1위에 주차해봤습니다.
(그 동안 모아둔 합숙티켓 싹 털어버린듯;;;)
1위 찍어보면 원이 없을거 같았는데 타이밍....ㅋㅋ
다만 이번에는 사람들이 달리질 않아서 한번 기대를 살짝...
(이래놓고 뒤집히면 매우 우울할듯 (...))
오시채널 1위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으니 내일 업무시간중에 몰래몰래 해봐야하나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