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그의 책을 예언이었다.
그가 적어내린 한편의 신화, '크툴루'
그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는, 절때 가볍게 여겨 질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의 이야기가 진실임을 인지한 인간은 울부 짖었다
그 누구를 믿든, 살려달라고 기도하라고, 그들은 존재한다고
대륙이 떠오르고, 신대의 생물들이 지상으로 내려 올때, 인류는 종말을 맞이 하리라
[그날, 르뤼에가 떠올랐다]
문피아 2화 연재중
안녕하세요 신입작가 출렁이 입니다.
블루 아카 팬픽 적기전, 제 오리지널 소설 한번 맛보고 가시라고 이런 글 한번 적어봅니다.
피드백, 첨삭은 적극 환영하고 악플만 적지 말아주세요ㅠㅠ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