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 구독자 172명 |

기적같은 하루가 다시 시작됐다고 수삣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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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줄 알았던 나의 소중한 '링 오브 붕탁'을 다시 찾았을때의 기쁨을 모두에게 나눠주지


어디서 잃어버린지 감도 못잡았었는데 이렇게 다시 되찾을 줄이야


진짜로 못찾을꺼라 생각하고 포기했었는데 다시 찾을 줄이야


원래는 오른손 검지에 끼고 있었는데 팬티레슬링 숙련도가 오르니 검지에 끼기에는 작아서


무명지로 옮겨서 끼고 있었는데 무명지가 애매하게 얇아서 반지가 잘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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