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츄
제목 그대로 소닉과 피카츄가 합친 저세상 팬캐릭터
창조자(...)는 크리스천 웨스턴 챈들러(개명이름으로 원래 이름은 크리스토퍼이다)
병1신같은 팬픽 그리는 것 까지야 그렇다 치지만 문제는...
20대 시절 대학교 게시판에 여자친구를 구하는 표지판을 걸거나
그렇게 해서 만난 저널리스트 지망생(당연히 취재목적이었다)에게 성추행을 하다 어떤 남자에게 얻어 터지는가 하면
자기 더치 와이프와 검열삭제를 하는 장면을 비디오로 찍는 기행을 선보이고
게임 가게에서 만나 나름 친하게 지냈던 여자와의 야스하는 만화를 그리며 스토킹 하는 등
그러한 만행들이 밝혀지면서 트롤들의 동네북이 되고 만다.
이런 인간류가 다 그렇듯
직장따윈 없으며 부모돈이나 때먹으며 게임 등을 사재꼈다
이후 아버지가 사망하고 어머니와 살게 되는데
영웅은 직장일 따위 안한다는 신념이 있는지 뭔지 어머니의 연금과 안티팬(...)들의 모금으로 겨우 먹고 살다가
7월 30일
크리스가 어머니를 xx했다는 막장스러운 통화 내용이 유출되어 이후 6일간의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으나 거기서 끝나지 않고 어머니의 계좌에서 750달러를 갈취하는 쓰레기 짓을 저질렀다.
그가 그린 소니츄 1화
말 못한게 있는데 그림실력은 뭐..
여자친구 못사겨서 인지 2011년 부터 트랜스젠더로 커밍아웃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