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 구독자 144명 | 인간애호가

갈수록 변태화 되는 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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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괴담의 "그" 메리인데....밝고 장난끼 있는 오사카 사투리의

양 여성

 

....이번 신작은...이 메리가 팔고 있는 우유 강아지군이

메리씨가 팔고 있는 우유를 사왔다고 하니 냅다 마시는

양군.......그쪽으로 생각해서 한병 마셔버립니다.

 

스튜를 만들려고 사온건데...

 

하지만 강아지군은 그냥 메리씨가 파는 우유지 메리씨의

우유가 아니라고 하니 양군이 속였구냐 강아지군!!...이럽니다;;

 

그리고 현지에 일을 돕고 있는다고 하며 거기서 메리씨가 직접

짜기도 한다고 하니.....또 냅다 나머지 병을....

 

간신히 남기긴 했지만....양이 적죠.

 

그리고 계속해서 흥미 없다고;;(늑대 아가씨 댁 어머니 때도 그렇고;;)

 

그러다가 계속 이야기 하다가 강아지군이 메리씨가 애정 들여가며

짰다고......하니 냅다 나머지를...;;

 

하지만 너무 많이 마셔서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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