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이젠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방과 후 쿄스케의 병문안을 간 사야카와 마도카는 돌아오던 길에 우연히 병원의 주차장에서 부화가 얼마 남지 않은 그리프 시드를 발견한다. 『URL - 애니플러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