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년간 워낙에 큰일들이 지나가서 그런지 몰라도 무난하게 흘러간 기간이었던것 같음
사건 사고는 분명 있었는데 그 여파가 이전처럼 파괴적인 수준이 아니었던것 같은 느낌?
암튼 그런 느낌의 상반기였음
특히 노캠쪽과 캠방쪽의 합방이 꽤 생겼는데 이런 흐름 진짜 좋다고 생각함
예전엔 각자 다른 세상 사는것 같았는데 요즘엔 그런 느낌이 많이 줄고 새로운 조함 기대도 되거든
그냥 앞으로도 이렇게 무난하게 흘러갔으면 좋겠다 진짜
지난 1~2년간 워낙에 큰일들이 지나가서 그런지 몰라도 무난하게 흘러간 기간이었던것 같음
사건 사고는 분명 있었는데 그 여파가 이전처럼 파괴적인 수준이 아니었던것 같은 느낌?
암튼 그런 느낌의 상반기였음
특히 노캠쪽과 캠방쪽의 합방이 꽤 생겼는데 이런 흐름 진짜 좋다고 생각함
예전엔 각자 다른 세상 사는것 같았는데 요즘엔 그런 느낌이 많이 줄고 새로운 조함 기대도 되거든
그냥 앞으로도 이렇게 무난하게 흘러갔으면 좋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