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의 영역을 발전 시키기 위한 것에
좀 더 깊이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거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는 분들이 많은데
물론 귀찮긴 하져 근데 뭔가를 창작 해낸다는 것은
지금 처럼 고지능화 된 사람들을 어느정도 만족 시키려면 그만큼 따라가야 됩니다
근데 그게 귀찮거든요
그러다 보면 이제 대충 어디서 본 기억만 더듬어서 만들게 되고
창작의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거죠
그래도 상업적으로 성공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서브컬쳐 양극화 현상이 심화 되는 거죠
저도 b급 문화를 즐기긴 합니다만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것들이 많이 생겨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