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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니카모토리카노 오렌지☆카논 제74회 《이마이 아사미》

https://www.nicovideo.jp/watch/sm23633378




자기소개하면서 밍고스라는 별명에 대한 이야기 (볼링 칠때의 닉넴. 특별한 의미는 없음)


원래는 아나운서 희망, 메이지 대학에 입학했지만 연극을 배울 생각은 처음엔 없었다


센티멘탈 프렐류드 - 음악 프로듀서가 인연이 되어 지금의 프로듀서가 되었다 (하마다 토모유키)

[센티멘탈 프렐류드에서 연기했던 캐릭터 - 나가세 아이코]



노자와 마사코 씨가 나오는 꿈을 꾼 적이 있다.  (전화로 손오반의 목소리를 부탁한다는 꿈..)


20대는 일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그만두려는 맘을 몇번이나 고쳐먹고 인정받자고 생각하고 열심히했다

성우로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지독할정도로 진지했던 시절에서 지금의 자신을 인정하자 라고 생각하며 편하게 맘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니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도 좋아하게 되면서 신기하게도 일이 늘기 시작했다


(그외앨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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