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블루란 버튜버 사무소에서 오늘 점심 12시에 중대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올해 1월 9일에 신규 버튜버 모집 공고가 있었어서 아마 신규 버튜버 공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젝트 블루는 저에게도 상당히 생소한 중소기업입니다.
솔직히 트위터 팔로우한 음악 버튜버의 스태프가 좋아요 버튼을 누른 덕에 알게된 소식이네요.
그런데 소속 멤버 중 엘세와 상어 포키가 있더라고요.
엘세는 음악 활동 쪽으로 은근히 이름을 알린 편이라서 '아~ 얘가 여기 소속이구나'란 감상이 앞섰네요.
그 외에는 홀로라이브의 아쿠아의 올해 초에 있었던 유료 라이브의 스테이지 제작 및 연출을 담당했던 회사인가 보네요.
실적이나 기술력이 어느정도는 있는 기업같아서 조금 정도는 관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