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봐요, 내가 온몸과 마음을 다해 노래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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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初星学園 「Luna say maybe」Official Music Video (HATSUBOSHI GAKUEN - Luna say maybe)
◆Cover
Vocal:MaiR
YouTube: @HoshinoMea
lit.link:https://lit.link/MaiRsinger
Twitter: / mair_hoshino
MaiRインフォ: / hoshinomea_info
Illust:PAISHEN
Movie:春原つくし(ALIVE MUSIX)
Inst:symny
Mix:FKBC(ALIVE MUSIX)
※경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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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ーチャルロックシンガー・MaiR(メア)です★
I'm MaiR, a virtual rock singer★
버츄얼 록가수 메아입니다
あのね…!
있잖아...!
( 大好きな学園アイドルマスターより、月村手毬の
「Luna say maybe」をカバー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 정말 좋아하는 학원 아이돌 마스터로부터, 츠키무라 테마리의
'Luna say maybe'를 커버했습니다!
私は、バーチャルロックシンガーとして
嘘のないありのままの言葉や思いをただまっすぐに
曲やライブで、全身全霊で届けたいと思い続け、
ファン(通称:めあめいと)のみんなに、
初めてMaiRに触れる人たちに、歌を届けてきました。
저는 버추얼 록 가수로서
거짓 없는 있는 그대로의 말과 생각을 그냥 솔직하게
노래와 라이브로 온몸과 마음을 다해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팬(통칭: 메아메이토) 여러분께,
처음 MaiR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노래를 전달해 왔습니다.
手毬のようなでっかいステージには
まだまだ届かないけれど…
そんな私でも、抱える様々な感情を素直に放出できて
これが私なんだー!って気持ちで歌えるこの曲、
とーーーっても大好きです。
테마리처럼 무지 큰 무대에는
아직 닿지 못했지만...
그런 나조차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낼 수 있어서
이것이 나야~! 라는 기분으로 부를 수 있는 이 노래,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だって、でも、どうして私はこうなんだろう」と
曲げるにも曲げれずにいたコンプレックスみたいなものが
いつの間にか「私らしさ」として大切なものになっていって…
“왜냐하면, 하지만 나는 왜 이렇게 된 걸까?”
구부려도 구부릴 수 없었던 콤플렉스 같은 것이
어느새 '나다움'으로서 소중한 것이 되어가고...
それは紛れもなく、応援してくれるみんなのおかげで。
そんな「私らしさ」をステージで曝け出して、
自分自身を証明できる、だからライブや歌が大好きだし
그것은 틀림없이 응원해 주는 사람들 덕분이에요
그런 '나다움'을 무대에서 드러내어,
나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그래서 라이브와 노래를 좋아하고
"言いたいことが言える"手段が
私にとっては「歌」だということ
すごくよかったなぁってふと思いました。)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저에게는 '노래'라는 것
굉장히 다행이라고 문득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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