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개설 1년 안됐는데 하코 본 채널이 15만명에
개개인이 8~12만명씩이나 되던데 진짜 처음 들어 봐서
회사 주력방침이나 특색에 대해서 둘러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버츄얼 눈팅력이 부족한지 개개인도 처음 본 사람들 뿐인 것도 신기하네요
누군가 올려주셨었는데 저만 못 보고 지나쳤을 확률이 제일 높지만요
오늘 오전 막 보게 되서 하코 채널에 올라온 오리곡이나 단체곡 들어보고 있는 정도입니다만
아무튼 알고리즘에 떠서 알게된 건 아래 이 친구의 커버곡 들이 갑자기 떠서네요
여튼 중국이나 대만 홍콩쪽 친구들도 아니고 일본으로 찍혀있는데 신기하네요
유튜브 세계는 넓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