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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뭉
음악/노래 전문 스트리머로 지난 싱드컵에 나가서 4등할 정도로 실력은 있었음
오늘 방송 시작할 때만해도 시청자 150명 정도에 팔로워 1600명 정도였는데,
처음 시청자 200명 때 울었고 나중엔 최고 1360명 정도까지 올라갔고 팔로워도 1400명 넘게 늘어남.
정황을 보니 "쿠우"란 스트리머가 치지직에서 아프리카로 이적했는데,
펨코 치지직 갤러리 유저들이 그 사람을 대체(?)할 음악/노래 스트리머 찾는 중 마침 티뭉 관련 글이 올라가서 그쪽 시청자가 몰렸다 함.
티뭉은 믿기지 않아하며 나중가면 사라질 사람들일 수 있지만 지금을 즐기겠다 함.
잔잔히 보던 방송이 이렇게 떡상하는 걸 보니 자주 볼수 없는 광경이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은 섭섭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