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방송해봤는데, 상당히 재밌었네요.
시작이라 그런지 여러모로 개판이었다고 생각하지만요.. 실수도 워낙 많고.
진짜 오늘 시청자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뭐, 이것도 점차 하면서 익숙해지길 빌어야겠죠.
한 달 정도면 분명히 익숙해 지겠지요? 그러니까 익숙해질 때까지 힘내자!! 오우!!
내일은 게임 뭐할지.. 시청자가 있었으면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눠 봤겠지만.
아쉽게도 시청자가 없었다보니까.
추천하고 싶은 게임 있으면 일단 받아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