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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홍보)(만화) 말없이 피어난 그대여...

여러분, 여러분은 본인이 꽃이라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여러분 대다수가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누군가에게 제대로 이름 불리지 못하고 '꽃'이라고만 불리고 있다고 말이죠.

그걸 저는 콘크리트 사이에 피어난 꽃을 보며 생각했고요.

타로에서 들었던 넌센스 같은 답변이 혹시 제가 아직 정하지 못했었던, 진정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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