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계는 항상 방송 한번 안보고 분탕치고 뭐 나무위키 몇줄 읽어보고 다 아는것마냥
치명적인척 버튜버 남자친구인척 다 떠는 개진상들 많았지만
이렇게까지 추하게 발전한건 처음보네
솔직히 아야미 센세 매일 보던 사람들은 알지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선동인지 ㅋㅋㅋㅋㅋ
근데 커뮤에 올라온 짤 하나로 씹고뜯고맛보고 즐길거 하나 생긴 시간빌게이츠들이 관심법 풀가동해서
이미 뇌속에 결론 내려놓고 쿵떡쿵떡 지들끼리 물고빨고 ㅇㅈㄹ하는데 존나 추함
무엇보다 좆같은았던점은 아야미 센세가 존나 개쩌는 인기 버튜버면은 이렇게 됐겠냐고 ㅋㅋㅋ
아야미 센세 평청자 200명 좀 안되는데
거기서 한국인이 얼마나 되겠음
평청자 한 천명 넘는 인기 버튜버였으면 커뮤마다 해명하는 사람도 많았겠지
평소에 방송 하나도 안보고 대법관 빙의해서
"혐오단어 쓰는거 짤만봐도 아는데 방송 꼭 가서 봐야 암? ㅋㅋㅋ"
ㅇㅈㄹ하는 새끼들 존나 겜안분 이상으로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