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18 February, the company would come under fire again as Nemurime Charo, Tenjo Yuiga, Himeragi Ageha and Kobi Ururu would all release public statements condemning WACTOR for various acts of misconduct, including forcing them to conduct non-contractual activities under threat of termination or legal action, a poor environment consisting of fear and high pressure, abuse of power and sexual harassment, compulsion to express false opinions, and instructions prohibiting the use of legally prescribed psychiatric medication, while also effectively declaring that they would take no further part in it.
2월 18일 네무리메 차로, 텐조 유이가, 히메라기 아게하, 코비 우루루는 해고나 법적 조치의 위협 아래 계약 외 활동 강요, 공포와 고압으로 이루어진 열악한 환경, 권력 남용과 성희롱, 허위 의견 표명 강요, 법적으로 처방된 정신과 약물 사용 금지 지시 등 다양한 부당 행위로 인해 WACTOR를 비난하는 공개 성명을 발표하면서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고 사실상 선언하면서 회사는 또 다시 비난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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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비리 대상 중계하던 회사중에선 큰 회사라고는 하는데 국내에서도 언급되는건 거의 본적이 없다보니...
해외에서 이슈가 되고 있네요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탤런트들이 빠져나갔고 몇몇은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좋지 못 한 상황. 일본인 버튜버는 40명중에 6명만이 남고 사실상 에이전시로서는 수명을 다했다는 얘기 나오는군요
워낙 최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곳이라 드디어 올게 왔다는 분위기
여러모로 년초부터 다사다난하군요 이쪽 업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