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스탭롤중 소울라이크를 위해서 이렇게 많이 모여서 만들었다니 소울(프롬소프트)의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뭔가 반걸음 달랐으면 보여지는게 안좋았을수도 있는데 싫어지는 요소 없었다.
방송 끝나갈때 블러드본 같지만 세키로에 살짝 더 가까웠던거 같다.
나도 P의 거짓을 하고 소울시리즈는 막 엄청 하진 않았는데 (데몬즈소울, 다크소울1, 엘든링)
김실장님 방송에서 본 제작진들 등 이야기를 듣고 사장님이 말하는거에 공감을 갖게되는데
순수하게 게임만으로 이정도 감상을 보여준다는게 대단한거 같다
현재 굿엔딩만 봤는데 진엔딩이나 DLC 나오고 방송하는 것도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