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때 글쓰려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지금 썼네요
이번에도 선물 많아서 전부 다 받아보려면 시일이 좀 걸릴것 같다고는 합니다
그중에 이번에 개봉한건
이건 다른 팬들의 선물
이건 제가 전달한 선물 (원래는 겨울코믹때 전달하려 했으나 멍청돋아서 전달 실패했던 관계로 이번에 기쓰고 와서 전달. 그때 생긴 마음에 응어리가 드디어 사라지네요.
이건 꼭 직접 전달하고 싶었음)
다른 팬들이 그린 팬아트로 주문제작한 초코 및 퍼즐 - 상자 위에 모두의 마음을 담아서 라고 쓴걸 하나씩 개봉하며 이해
시커 일러로 주문제작한 초코 - 이런거 보내지 말라고 농담하면서(ㅋㅋ) 응애 때, 고등학생 때 그렸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 깜짝 놀라면서, 초코 아까워서 못먹을거 같다고...
그리고 안미센세의 겨울코믹굿즈 (책은 이미 있긴 한데 저건 장식해놓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입욕제는 놀리려고 슬그머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