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6천몇개 팔린 이블 인형을 보여주며 무료코드 증정 이벤트 함(챗에 뿌림)
서바톤 목표로 포탈2를 플레이하는 비달... 방송중 백만게가 넘게 팔린 이블 인형을 보며 뭔가 잘못됨을 느낌
(이땐 저도 몰랐는데 이 무료코드 비용은 전액 비달이 책임져야 했다는것)
기하 급수적으로 오르는 이블 인형, 결국 524만개가 팔리면서 약 1억5천 7백만 달러의 빛이 생김(한화 67~68억 정도)
뉴로와 시청자들과 빛 탕감을 위한 대책회의 결과....
서바톤을 약 38년동안 해야된다, 애니와 결혼하고 바로 이혼해서 그 비용을 반으로 줄이자(?), 그리고 또 결혼하고 이혼하기를 15번...
(이게 무슨 ㅋㅋㅋ)
이와중에 내가 준 1352 달러는 갚아달라 말하는 뉴로... ㅋ
결국 판매사이트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블 인형 펀딩을 내리고 구매한 사람들(약 대략 6천개분) 환불
(일회용 코드여야 할게 무제한 제공되었기 때문, 즉 중복 사용이 가능해서 생긴 실책)
덕분에 다른 커뮤니티에선 난리나고 결과적으론 일종의 홍보효과를 얻었으니 이득....이겠죠?
(멘탈 털린 비달은 그저 불쌍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