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사님의 요리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사실 그 땐 방송을 안키긴 했지만)
대회 끝나고 후기방송을 진행했는데
긴장 안한 줄 알았는데
끝나고나니 팔이 살짝 아프더라고요
아마 저도 모르게 긴장을 했나봐요!
사실 저는 휴대폰으로 요리장면을 찍느라
정작 방송화면을 못봐서
과연 어떻게 나왔는지가 아주 아주 궁금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사사님의 요리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사실 그 땐 방송을 안키긴 했지만)
대회 끝나고 후기방송을 진행했는데
긴장 안한 줄 알았는데
끝나고나니 팔이 살짝 아프더라고요
아마 저도 모르게 긴장을 했나봐요!
사실 저는 휴대폰으로 요리장면을 찍느라
정작 방송화면을 못봐서
과연 어떻게 나왔는지가 아주 아주 궁금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