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래방 방송을 했어요!
최근에 노래 부르는 창법을 바꿨는데
덕분에 고음이 잘 올라가고
목은 편안했어요
근데 시간이 넘 늦어서 오늘 노래방은 여기까지~
뭔가 집에 방음 부스가 없는 상황에서 어디까지 지를 수 있는지
몇시 까지 부르기 애매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오늘 노래부르면서 새삼 느낀건데
저도 다른 버츄얼 분들 처럼 노래책을 만들어서
신청 받을 수 있는 노래 리스트를 공개 해야 겠어요
제가 모르는 노래가 신청이 들어오면 곤란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노래책 만들기를 할 거에요~
영상이 안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