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병인지 다른 병인지 알 수 없지만
혹시 돌아오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건강하기만을 바라게되는...
초반에 스포츠 관련 콘텐츠로 잘 안되던 와중 뜬금없이 스바루와 콜라보로 추후에는 오오조라家(스바루 우이마마 마이모토) 라는 콜라보도 하고
니지산지 내에서도 이상하게 여성 콜라보도 많았지만 큰 논란도 없었고
시로의 대팬이고 최근에는 최애의 아이(?)도 찍고
전 여친이 전 재산 들고 날라서 사람도 못 믿는데 하네루는 마이모토라면 100만엔도 빌려줄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신뢰의 아이콘이 되었고
타마키랑 콜라보 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고
니지산지 코시엔으로 오랜기간 텐카이랑 힘내줘서 올해도 엄청나게 즐거웠고 다음년도에도 꼭 마이모토랑 텐카이 주최로 보고싶지만
기다린다는 말 자체도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 건강하게 쉬길 바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