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추천은 언제나 알 수 없습니다.
요새 빠져있는 음악계 버튜버는 아닌거 같은데.
어느순간 추천해줘서 시간날때마다 보고있는
얼음의 마녀 노시메 메나 입니다.
내 취향은 어떻게 안거지?
노래를 특별히 잘부르는 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목소리가 귀에 잘 감겨 편안한 기분으로 보고있습니다.
외견도 취향인것도 한 이유겠지요.
구독자 천명을 곧 이라서 응원하는 기분으로 소개 해봅니다.
https://www.youtube.com/@noshime_mena
개인적으론 모자 쓴 모습이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