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방향이 반대여서 헤응... 왠 처음 가보는 마을이... 헤응으으... 한 2시간을 시내버스에 있었더니 허리가 아픈 거시에오... 하루빨리 삼천포에 KFC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헤으으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