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구독자 56명 | 모노가뚜리

갓목민들에 대해서 함 논해 보도록 하져

유목민들은 현실 역사에서도 두곽을 나타낸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 시대에 와서 평가하면 정주민들이 결국에 우수했죠 성곽이라던가 건출 기술 경제 산업 이런것에서 비교가 어렵죠

 

유목민들 할 수 있는게 현실적으로 목축업 정도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스키타이 부터 몽골 훈족 같은 거대 제국...

 

물론 결과적으로 몽골 제국 같은 경우 원나라랑 카간국으로 나뉘면서 변화를 가지긴 하죠

 

유목이 디게 힘들다고 하네요 안 힘든 일이 있겠냐만은 힘들죠 디게 

 

유목민들이 강해지게 된 이유에는 기마 생활에 익숙하다는 점과 그 스킬에 있겠죠 아무래도 

 

그리고 약탈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정말 살려고 약탈을 했던 그러한 문화적 요인도 있을 거구요 

 

물론 한계가 있어서 유목민들이 침탈해 거대 제국을 설립한다고 해도 오래는 못 갔던 역사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팬터지에는 로한의 로히림! 들이 대표적이긴 한데 사실상 유목...생활을 주로 하진 않죠 유목민 출신들이 넓은 평야에 정주해서 

 

기마문화를 가진 그런 문화로 묘사가 되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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