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상 깊게 봤던 팬터지가 햄좌의 게임이 참 그런 거를 잘 드러내고
또 위쳐가 잘 보여준 거 같아요
그래서 다들 어느정도 갈등을 넣는데 그걸 디게 쉽게 해결 하기도 하죠 다 쓸어버리던가 해서 말이죠
근데 이제 복잡한 정의라는 관념이 이제 또 다른 정의에 대립 되는 세상이기도 하잖아요 역사가 늘 그렇죠
승자 입장에서는 지난날의 패자들을 씹쌔끼라고 욕은 하지만 말이져
이걸 어렵게 접근 하면 사람들이 난해해서 싫어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얼마나 간결하고 잘 전달 되게 풀이했나 보니까 또 무슨 유치원생 전래동화 알려주듯이
그런 직설적이더라구요 직설적인 걸 떠나서 좀 많이 간략화 된 거 같기두 하구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