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구독자 56명 | 모노가뚜리

사회갈등을 잘 묘사하는 경우가 좀 드믄거 같아요 '-')

이제 인상 깊게 봤던 팬터지가 햄좌의 게임이 참 그런 거를 잘 드러내고 

 

또 위쳐가 잘 보여준 거 같아요 

 

그래서 다들 어느정도 갈등을 넣는데 그걸 디게 쉽게 해결 하기도 하죠 다 쓸어버리던가 해서 말이죠

 

근데 이제 복잡한 정의라는 관념이 이제 또 다른 정의에 대립 되는 세상이기도 하잖아요 역사가 늘 그렇죠

 

승자 입장에서는 지난날의 패자들을 씹쌔끼라고 욕은 하지만 말이져 

 

이걸 어렵게 접근 하면 사람들이 난해해서 싫어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얼마나 간결하고 잘 전달 되게 풀이했나 보니까 또 무슨 유치원생 전래동화 알려주듯이 

 

그런 직설적이더라구요 직설적인 걸 떠나서 좀 많이 간략화 된 거 같기두 하구 말이져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