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떡밥 투척에 민감 하졍... 만일 이 곳이 활성화 되는데 들끓어오를만한 떡밥... 만일 제가 반지의 제왕은 옳지 못 하고 웹소설 팬터지야 말로 시대를 이끌 문학이라고 어글을 끌면 어떻게 될 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