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그로가 심하게 끌렸던 모래의 행성부터 리얼 하츠네 미쿠의 소실을 지나 이번엔 익명 M까지...
게다가 하나같이 거장 P들의 곡이라는 공통점도 있으니 아무래도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네요
그저 ‘하츠네 미쿠’ 에게 좋은 방향이길 바랄 뿐입니다
가장 어그로가 심하게 끌렸던 모래의 행성부터 리얼 하츠네 미쿠의 소실을 지나 이번엔 익명 M까지...
게다가 하나같이 거장 P들의 곡이라는 공통점도 있으니 아무래도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네요
그저 ‘하츠네 미쿠’ 에게 좋은 방향이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