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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이라고 흑막은 아니에요! (EP 21-27)

말 그대로 독자들을 위해 쉬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것들은 주로 서비스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 소설 TS 요소가 들어있지 않습니까?


일단 저에겐 마음에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읽고 싶다는 욕구가 생깁니다.


또, 저는 이 소설의 제목, 꽤 흥미로웠습니다.


여주가 왜 실눈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소설을 읽다 보면 저는 여주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여주를 실눈으로 설정한 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을 이야기하자면 조금 불쌍하기도 합니다.


남자 주인공은 이번 사건에서도 누군가를 죽일 수밖에 없게 되는데요.


누군가를 죽였다는 그러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비록 그 사람이 악이라도요.


이때 여주가 남주를 등 뒤에서 안아주었다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볼 때 여주가 남주에게 마음이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하여튼 남주가 부럽습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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