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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악질 댓글임 | 24.04.30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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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설득력이 있는 반박글을 쓸 자신이 없기 때문에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악질 아닙니다. | 24.04.30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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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 이상 설득력이 있는 반박글을 쓸 자신이 없어서 첨부합니다 더트 전관입니다 | 24.04.30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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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30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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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기 효과를 보면 알겠지만 통상은 약간 가속 증가라서 만약 먹보가 불발이 되거나 기초 스테미너가 부족해서 지구력이 부족한 상태라면 일반적인 가속 효과가 나오질 않음 거기에 경합 조건도 있어서 선행수가 적을경우 순위 조건(3-4위)이 되었다고 해도 불발의 가능성이 꽤 있어요 | 24.04.30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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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 챔미에 스태를 왜 챙겨가나요?? 바로 앞 챔미는 스태 800 이면 위치조정분 까지 다 해서도 충분했고, 이건 그 어떤 파워 카드를 넣어도 모두 달성 가능했습니다. 스태 인자 6에 성장치에 따라 나머지는 파워나 근성, 지능에 넣으면 육성 중 2회 정도만 밟으면 대부분 다 달성됐어요. 1700 800 1500 1300 1200 이 목표 스탯 아니셨나요??? | 24.04.30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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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미너 홋코타루마에는 제왕상이나 도쿄대상전 챔미를 다시 해도 안쓸거 같은 카드인데 왜 언급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거야말로 악질 댓글인 듯 | 24.04.30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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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 챔미에 스테를 왜 챙기냐뇨. 콜 앤 리스폰스가 강력한 스킬인건 상위권 서클인 사이푸치 계열 대회에서도 이미 증명이 됐고 마일 더트는 말이 마일이지 사실상 중거리에 가깝습니다. 스테 800대는 역병만 넣어도 비틀수 있었던게 카시와 1600 이였고요. 거기에 스테 홋코는 다시 안쓴다는건 너무 뇌피셜 아닌지.. 출시 이후 중거리 더트를 하지도 않았는데 애초에 스테 홋코는 더트용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마일 챔미가 아니라 더트 마일 챔미입니다. 저번 카시와 배경 챔스때도 도주 기준 스테 900대도 흥분 + 초반경쟁만 떴어도 허리 피는일이 왕왕 있었는데요. 저번 LoH에서도 스테 때문에 허덕여서 어스를 썼는데 스킬마저 저격인 스테홋코를 안쓴다는건 어불성설에 가깝죠. | 24.04.30 1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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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홋코로 이겼다고 좋은픽이라고 설득하는거보다 나는 홋코 써서 이겼으나 실질적으론 더 좋은픽도 많고 경쟁성이 떨어진다 라고 말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 24.04.30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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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면 콜 앤 리스폰스는 중반에 스킬을 썼을경우 2500 2.4초의 속도 추가로 종반에 스킬을 썼을경우 2500 2.4초의 현재속도를 올립니다. 따지고 보면 총 5000의 밸류를 가진 목표속도/현재속도기입니다. 이걸 안쓴다는게 이상한 수준인데요. | 24.04.30 19: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