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가 최근에 스포츠, 공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유난히 많이 쓰이는 것 같다는 의견글인데, 그러면서 특금법 때문에 nft가 어떻게 될 지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는 글인데 읽을만 한 것 같아서 퍼옴
(1) 스포츠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4096200007?input=1195m
https://www.news1.kr/articles/?4600152
해외에서는 축구나 인기있는 스포츠나 스포츠 스타 관련해서 NFT가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한국 리그는 많이 없었던거 같은데 곧 나온다고 하고 그리고 최근에 손흥민 NFT 얘기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2) 공연티켓 및 굿즈 NFT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535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31
https://www.etnews.com/20220221000035
공연 쪽 NFT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일단 지금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랑 아로와나가 선점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뮤지컬하고 내한공연 및 공연 등등 너무 좋아하는 저는 다른 것들에서 어떻게 또 나올지 기대되네요.
(3) 엔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90806632259712&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2/23/APRS7ABBHNB27FW36LXAIITG3A/
이렇듯 NFT가 점점 다양한 분야에 시도되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NFT가 가상자산인지, 그리고 만약 맞다면 특금법으로 규제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특금법상의 가상자산 정의는 '경제적 가치를 지는 것으로서 전자적으로 거래 또는 이전될 수 있는 전자적 증표'로 알려져있는데, 이에 일부 NFT는 해당이 되지만 지급 수단이나 투자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NFT는 가상자산으로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