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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사람들 계속 시위한 게 아니라 사진찍고 그냥 집에 갔다면서요? 저녁 뉴스에 보니 관련보도가 나오던데,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 마련을 위해 이번 시위에 참여한 게 명백하더군요. 남자와 여자로 편을 가르는 게 아니라 약한 자가 강한 자의 제물로서 사회에서 소모되는 것을 막는 게 그들의 일일 것 같은데, 정작 그런 생각은 못하나 봅니다. 약한 것은 얼마만큼 모아도 약한 것이라 정작 이길 힘을 마련하기 어려우니까요(재심을 받는 등 시스템과싸우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죠). 어쩌면 그들은 약한 자를 위해 나선 게 아니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쪽의 편에 붙어서 생색을 내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게 되더군요. 제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제대로 사과를 하며 용서를 구하고, 그걸 다른 힘으로 덮는 사회가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장에 자식의 수능 부정행위를 덮으려고 자신의 힘을 이용해 수능 감독관을 괴롭힌 학부모의 이야기가 뉴스에 나오는 현실 속에서 그건 많이 어렵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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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지른 당사자는 고의가 맞다고 인정했는데 정작 관련없는 단체들이 나서서 우연일 뿐이라고 실드치는 게 참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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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지른 당사자는 고의가 맞다고 인정했는데 정작 관련없는 단체들이 나서서 우연일 뿐이라고 실드치는 게 참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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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irevenge
어제 그 사람들 계속 시위한 게 아니라 사진찍고 그냥 집에 갔다면서요? 저녁 뉴스에 보니 관련보도가 나오던데,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 마련을 위해 이번 시위에 참여한 게 명백하더군요. 남자와 여자로 편을 가르는 게 아니라 약한 자가 강한 자의 제물로서 사회에서 소모되는 것을 막는 게 그들의 일일 것 같은데, 정작 그런 생각은 못하나 봅니다. 약한 것은 얼마만큼 모아도 약한 것이라 정작 이길 힘을 마련하기 어려우니까요(재심을 받는 등 시스템과싸우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죠). 어쩌면 그들은 약한 자를 위해 나선 게 아니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쪽의 편에 붙어서 생색을 내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게 되더군요. 제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제대로 사과를 하며 용서를 구하고, 그걸 다른 힘으로 덮는 사회가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장에 자식의 수능 부정행위를 덮으려고 자신의 힘을 이용해 수능 감독관을 괴롭힌 학부모의 이야기가 뉴스에 나오는 현실 속에서 그건 많이 어렵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ㅜㅠ | 23.11.29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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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기자회견에서는 기자들 질문에 대답도 제대로 안 했다는군요. 아무리 요즘 기레기 거린다지만 그럴 거면 뭣하러 기자들 부른 건지 | 23.11.29 2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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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이번 굿즈 다 폐기한다던데.. 그것만 따져도 손실이 장난 아니겠죠. 단 한 사람의 비뚤어진 쾌락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게.. ㅜㅠ | 23.11.29 2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