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쾅쾅 나티났다! 그는 외계인 아주 무서운
암흑 제왕....!!!
주인공보다 더 디자인이 더 멋지다고 여겼던 그 로봇.
물론 디자인이 멋졌다는 거지 단 한번도 응원한 적은
없던 악당이었습니다. 일단 3개월로 긁었습니다.
기신 제네식....!!!
한 때, SMP를 노렸으니 몇번이나 놓치며 포기하던 와중에
이게 프라로 나와 결국 구입했습니다. 이제 기다리는 것은
프라모델 기신 킹...
역시나 3개월로 긁었습니다.
PS2 사던 초기에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그 게임. 2회차와
플러스 디스크(?) 리콜 사태까지 겪어본 그 게임. 아직도
엔딩곡을 찾아 들을 때가 있는 그 게임. 페...
일단 오늘 자체 생일 선물로 카카오 페이로 일시불로 결제.
사고 보니 다들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올 물건들 뿐이라
그냥 올 때까지는 생각하지 말고 잊어버리고 있는 게
편할 거 같습니다.
카드로 긁은 것도 있지만, 이달은 진짜 생각 이상으로
지출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