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텀블벅) 만화사 최초의 문학상 수상작 [샌드맨] 디럭스 에디션

[AdamLevine]

프로젝트 소개

넷플릭스 드라마 "샌드맨"
원작 한국어판

“만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서사시”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매거진

안녕하세요. 2008년부터 마블/DC 코믹스 및 해외 그래픽노블 작품들을 국내에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시공사 출판사입니다. 

8월 5일 넷플릭스 공개 드라마 "샌드맨" 원작을 디럭스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역사상 가장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평단의 찬사 일색인 작품 - 닐 게이먼의 걸작 샌드맨은 현대 코믹스 시대에서 성숙하고 아름다운 판타지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만화계에서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들을 엄선하여 그린 이 시리즈는 현대 소설과 역사극과 전설이 매끄럽게 엮이는, 현대와 고대 신화의 풍성한 혼합물입니다.  

그래픽 문학에 다시없는 이 에픽 사가는 독자들을 꿈과 악몽으로 이루어진 어둡고도 매혹적인 세계로 깊이 끌어들입니다.  

꿈의 왕 모르페우스와 그 형제인 영원들이 사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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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영생을 꿈꾸며 죽음을 사로잡으려던 흑마술 단체가 손에 넣은 것은 다름 아닌 꿈이었다. 꿈의 왕이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없게 되자 꿈의 왕국은 물론, 인간들의 현실 세계에도 커다란 곤란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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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판본과의 차이

2009년 출간된 전 10권 시리즈의 채색과 편집, 번역을 새로 다듬었고 미출간 단편들과 샌드맨 탄생 10주년 기념 삽화 소설 꿈 사냥꾼을 탄생 20주년 기념으로 각색한 꿈 사냥꾼 코믹스 버전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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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디럭스 에디션 각 권 수록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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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유니버스로 뛰어들기 전에...

※방대하고 장대한 서사의 이해를 돕고자, 닐 게이먼이 직접 작성한 샌드맨 기획 제안서 내용 일부를 발췌 및 변형했습니다.

이 만화는 주로 앨런 무어의 스웜프 씽에서 여기저기 건드렸던 영역을 걷는 책이다. 슈퍼히어로 요소도 있고, 판타지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으며, 성인 독자용이라는 태그를 붙인호러 작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성공적인 호러/판타지/슈퍼히어로 조합이었으면 좋겠다. 호러가 우세할지도 모르겠다. 이 시리즈의 결정적인 구절은 결국 T.S. 엘리엇의 <황무지>에서 가져온 거니까.

“한줌 먼지 속 공포를 보여 주리라.”

때로는 모르페우스나 오네이로맨서 같은 다른 이름으로도 알려진 샌드맨은 '운명이나 죽음처럼 인격 화신'이다. 그는 우리가 이해하는 삶이라는 의미로는 살아 있지 않으며, 우리가 이해하는 식의 죽음을 죽을 수도 없다. 그는 우주에 첫 생명이 존재했을 때부터 꿈이 있었고, 이해하기 힘든 방식이지만 누군가는 꿈을 대표하고 체현하고 통제해야 했기에 존재한다.

같은 방식으로, 같은 때에 운명도 존재하게 되었고 죽음과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다. 70여 년 전 한 흑마법 조직이 죽음을 불러내어 가두려 시도했다.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대신 그들은 죽음의 남동생 샌드맨을 잡았다.

조직의 수장은 무엇을 손에 넣었는지 깨닫고 샌드맨을 들어갈 수 없는 감옥에 가둔 후 마법 방벽으로 에워쌌다. 더하여 죄수 근처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잠들지 말 것을 명했고, 경비원들에게 약물을 제공하여 자지 못하게 했다. 이런 조치는 한동안 성공했다. 죄수는 70년 동안 공기도, 먹을 것도, 물도 없이 유리 감옥 안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마법 방벽 일부가 약해졌고, 경비원들은 아무도 보지 않는다 싶을 때 졸기 시작했다. 그리고 샌드맨은 탈출한다. 꿈세계로 돌아간 그는 성이 무너지고 하인들이 사라지고 권위는 떨어졌음을 알게 된다. 꿈의 종복도 상당수가 다른 세상으로 도망친 후다.

그의 진정한 곤란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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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세 가지 아이템

샌드맨은 천년에 걸쳐, 자신의 힘을 여러 물건에 불어넣었다. 이 물건들은 샌드맨이 일하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하지만 사로잡혔을 때 갖고 있던 그 물건들은 이제 시공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세 가지 물건이 있었다.
첫째는 가죽으로 만든 작은 모래 주머니.
샌드맨은 어떤 모래나 먼지에든 누군가를 잠재울 힘을 불어넣을 수 있으며, 꿈에서 모래를 얻거나 구현할 수 있다. 이 주머니는 일을 빠르게 하기 위해, 끝나지 않는 꿈모래를 공급한다.

다음은 투구.
투구는 그의 왕권을 표상한다. 헬멧이면서 왕관이기도 하고, 권위를 상징한다. 꿈세계에서 외부인들을 통제하게 해 주며 자기 영역 바깥(지옥이라거나, 다른 인접 차원)에서 그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상징물이다. 운명이 지닌 영혼의 책이나 죽음의 낫과 같다. 머리를 다 가리는 마스크로, 유기금속으로 만든 달리의 가스마스크처럼 비틀리고 일그러져 있다. 이 아이디어는 웨슬리 도즈 샌드맨의 가스마스크로부터 얻었는데, 그쪽이 원래 샌드맨이 취할 수 있는 모습 중 하나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아이디어다.

마지막으로 꿈보석.
흠집 없는 루비로 샌드맨이 꿈세계를 통과하지 않고 차원에서 차원으로 직접 건너가게 해 준다. 이 보석에는 샌드맨의 정수가 상당히 들어 있으며, 올바르게 두드리면 사용하는 사람이 누구이건 간에 한정된 샌드맨의 힘의 반향을 내어준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잠깐 사용하더라도 미치게 만든다. 그는 인간이 아니다. 그에게는 자연스러운 위엄과 위풍이 있고, 이는 70년을 갇혀 있었어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는 공정함이나 정의에 대해 인간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그는 불멸이다. 영원하다는 쪽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어떤 면에서 그는 자기 역할에 대해 조금 외곬이다. 사람을 아주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수준에서 안다. 결국 사람들에게 꿈을 보내는 존재니까. 이는 죽음과 공유하는 능력이며, 둘 다 운명만큼 잘 알지는 못한다.

샌드맨의 누나 죽음은 어떤 사람들의 죽음의 순간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일이다. 죽는 사람 모두는 아니고, 죽음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게 중요한 사람들에게만 찾아간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사람의 꿈을 샌드맨이 직접 보내고 살피지는 않을 것이다. 이들은 메커니즘이 돌아가게 존재하기만 해도 충분하다. 죽음은 정말 상냥하다. 정말 친절하다. 보자마자 친구가 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이다. 또 무척 연민의 마음이 강하다. 샌드맨은 갖지 못한 특징, 혹은 배워야 할 성질이다.

다시 돌아와서,
어쨌든 지금의 샌드맨은 70년 뒤처졌다.

사실은 모든 것에서 70년 정도 뒤떨어졌다고 해야겠다. 아득한 꿈의 파편 형태로 닿은 정보 조각들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다. 원래 그는 꽤 독선적이고 독재적이었다. 그러나 70년을 갇혀 지낸 후 20세기 후반에 떨어져서 사람들을 사람으로서 대해야 하게 되자, 그는 전보다 따듯해졌고 인간성을 어느 정도 배웠으며,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줄어들고 존재해야 할 이유도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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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영원 일족 소개

: 주인공 꿈의 형제들

시간 자체가 죽을 때까지 남을 것이라 여겨지는 영원들

'욕망과 절망'

'운명과 분열'

'꿈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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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의 저자: 닐 게이먼

닐 게이먼은 국제적인 찬사를 받은 걸작 만화 샌드맨의 창조자이자 스토리 작가이다. 샌드맨은 19번째 이슈인 “한여름 밤의 꿈”으로 1991년 세계 환상문학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여 처음으로 주요 문학상을 받은 만화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최근에 내놓은 샌드맨: 서곡은 2016년 휴고상 베스트 그래픽 픽션상을 받았다.

그는 장편소설, 단편소설, 영화, 전연령가 그래픽노블을 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링 작가이기도 하다.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휴고상, 네뷸러 상, 브램스토커 상, 로커스 상을 탄 신들의 전쟁이 있고, 뉴베리와 카네기상을 둘 다 탄 최초의 책인 그레이브야드 북, 영국 내셔널 북 어워드에서 2013년의 책으로 선정된 오솔길 끝 바다가 있다. 제일 최근에 내놓은 북유럽 신화는 산문 에다와 운문 에다에 나오는 북유럽 신과 거인들의 이야기를 다시 쓴 책이다.

또한 그는 BBC, 아마존 스튜디오와 함께 본인이 테리 프래쳇 경과 공저했던 소설 멋진 징조들을 6부작 티비 시리즈로 각색하기도 했다. 책과 영화 작업 외에도 게이먼은 바드 칼리지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프로젝트 예산

해당 금액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설정한 최소 모금액으로 예산은 미니 포스터와 미니 병풍, 문진 제작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플랫폼 수수료(5.5%), 결제 수수료(3.3%)가 제외된 예산입니다. 

프로젝트 일정

* 프로젝트 마감: 8월 21일

* 후원자 결제: 8월 22일 ~ 8월 26일

* 선물 제작: 8월 10일 ~

* 배송 시작: 8월 30일 순차 진행

(제작 상황에 따라 배송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팀 소개

2008년부터 마블/DC코믹스 및 해외 그래픽노블 작품들을 국내에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시공사 출판사입니다.

선물 설명

 

✧ SET 1 ✧

[샌드맨] 디럭스 에디션 1권

+ 미니 포스터

① [샌드맨] 디럭스 에디션 1권

167 x 257mm / 528 페이지 / 하드커버 / 풀컬러
이수현 옮김 / 정가 45,000원 

② [샌드맨] 미니 포스터 (특전)

167 x 257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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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 2 또는 SET 3 ✧

[샌드맨] 디럭스 에디션 전 5권

+ 미니 포스터 + 미니 병풍 + 문진

(SET 2와 3은 특전 문진 아트워크 외 동일한 구성입니다.)

① [샌드맨] 디럭스 에디션 전 5권

167 x 257mm / 하드커버 / 풀컬러
이수현 옮김 / 세트 정가 234,000원   

1권 528페이지, 2권 496페이지, 3권 560 페이지,
4권 528 페이지, 5권 632페이지

② [샌드맨] 미니 포스터 (특전)

167 x 257 m

③ [샌드맨] 미니 병풍 (특전)

584 x 265 mm

(앞)

(뒤)

④ [샌드맨] 문진 (특전)

지름 77mm 예정, 유리 재질

반구형 문진으로 전권 구매자 대상 컬러 선택이 가능합니다. 

(레드형 / 블루형)

문진 바닥면에 반영되는 이미지는 샌드맨 작품 속 아트워크로,
최종 제작물의 디자인은 소폭 변경될 수 있습니다.

SET 2 선택 시 문진(레드),  SET 3 선택 시 문진(블루)

(SET 2와 3은 아트워크 차이입니다.)

전권 구매자 특전 [샌드맨] 문진:
레드(왼쪽), 블루(오른쪽) 중 택 1

문진 블루 (실물 예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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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여러분께 

문진에 대해 사전 안내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제작 공정상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이에 따른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점을 사전에 안내 드립니다.

1. 문진 제작 과정에서 미세한 이물질과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문진 바닥 부분은 하단 이미지와 같습니다. 아트워크 인쇄물 부착 후 커팅하는 제품 특성상 작업 과정에서 균일하게 커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진 바닥 예시

신뢰와 안전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안내

후원은 구매가 아닌 창의적인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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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계획과 달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멋진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진행 과정에서 계획이 지연, 변경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완수할 책임과 권리는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후원 이해하기

프로젝트 정책

- 프로젝트 마감일부터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이후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 도서 제작 특성상 도서 본문 오타에 의한 교환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 텀블벅 프로젝트의 특성상 문화비 소득공제가 어렵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제작 및 검수 상황에 따라 배송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군부대 또는 사서함 등 우체국 택배만 가능한 주소는 배송이 불가합니다.
- 도서 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메시지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 해외 지역은 배송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s://tumblbug.com/sandman?_branch_match_id=990527063650933133&utm_source=tumblbug&utm_campaign=project_detail&utm_medium=share&_branch_referrer=H4sIAAAAAAAAA8soKSkottLXz8nMy9YrKc1NykkqTddLzs%2FVz07zCHEyNzFOLk4CAEWW5LAlAAAA

[미칭개비]

일반판으로 다 사고 마지막에 박스셋까지 사서 예쁘게 넣어놨는데 디럭스 양장본이라니!!
야 이 놈들아~~

[AdamLevine]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미출간을 인질로 잡았네요....다른 분이 문의해서 받은 답변으론 번역도 수정했답니다

[역관절]

또 사면 됩니다. 저는 이거까지 3세트를 갖게되는군요

[미칭개비]

ㄷㄷㄷㄷㄷㄷ 집에 더이상 저렇게 덩치큰 세트를 놓을 자리가 ㅜㅜ

[역관절]

괜찮습니다. 저도 여기저기 막 쌓아놔요 ㅋㅋㅋㅋ

[루리웹 7470428616]

... 솔직히 좀 별로 ... 닐 게이먼은 취향이 아닌듯 ...

[히히히히ㅣ히]

와 책 못구해서 드라마 맞춰서 재판해주나 했는데 드디어...!

[초점없는눈]

아... 집에 다 있는데 고민된다

[블랙뿔테]

저도 있긴한데 중고 판매하고 새책 살려고요

[메가엘라]

그래픽노블의 정수. 이런저런거 알고보면 더 재밌다는 점에서 움베르토 에코옹과 더불어 제 최애작가네요. 최고의 이야기꾼

[DDOG+]

전권 구매는 부담이 큰데, 1권의 #1~#16(이전 판본 1~2권)까지 구매해도 완결성이 있을까요?

[2704480]

저도 다 본 건 아니지만 매 권마다 내용이 다 달라서 한권만 사셔도 괜찮을 듯해요. 다 다른 이야기인데 다 읽으면 또 이어져있는 그런 식이라서 원래 샌드맨 추천하는 사람들도 아무거나 한권 골라서 읽고 마음에 들면 나머지 다 읽으라고 하더라고요.

[미칭개비]

뭔가 퍼즐같은 구성이라 전부 다 개별의 이야기 같지만 전체를 놓고 보면 다 연관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형식이라 아무거나 골라 사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고 좀 재미가 없는 에피소드도 있긴 하죠 ㅎㅎ

[Tarma Roving]

와 디씨, 마블코믹스에 최근에 재미 붙여서 찔끔찔끔 보고 있는데 명성만 듣다가 가끔 다른 작품에서 언급되서 검색해본 정도인데 전권 도전할지 고민되네요 ㅋㅋ

[RX6600]

꿈사냥꾼이 옛날 아마노 요시타카 일러에 옆에 라노벨처럼 글 적혀있던 그책인가요?

[AdamLevine]

그게 산문버젼일 겁니다. 이거 코믹스버젼을 추가로 내주고요.

[초점없는눈]

이거 사면 그 동안 발매된 모든 이야기 있는건가?

[AdamLevine]

아뇨 죽음, 서곡 디럭스 에디션은 미포함으로 알아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192990
https://ykbook.com/shop/item.php?it_id=9999668241&ca_id=1080

[초점없는눈]

감사합니다

[KimPengu]

본문의 디럭스 애디션은 후원 완료했는데 링크의 죽음 서곡 디럭스 에디션까지 사면 정발로 모을수있는건 다모으는건가요?

[AdamLevine]

제가 알기론 전에 1~10권 외에 죽음 / 서곡 / 영원의 밤 / 꿈 사냥꾼 이렇게 나온 걸로 아는데, 꿈사냥꾼/영원의 밤은 요번 디럭스 5권에 포함이라 아마 맞을 겁니다.

[soup]

꿈사냥꾼 코믹스버젼만 없는데 사야하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