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고블린 슬레이어] 16권 줄거리

[루리웹-019534197]

마상 창시합으로 끓어오르는 왕도로 찾아온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시합에서 활약하는 레아 소녀 검사, 그리고 소년 마술사의 성장을 지켜보며 잠깐의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었으나,
재회한 왕매가 쓰러지면서 사태는 급변한다.

왕매는 누군가한테 "저주를 받았으니," 미친듯이 소용돌이 치는 왕도의 뒤편에는... 사악한 재의 기운이 퍼지고 있었다.
갑작스럽게 왕매의 대역을 맡게 된 여신관. 그리고ㅡㅡ

"고블린이라면 내가 간다."

고블린 슬레이어는 왕명을 받아 그 근원에 맞선다!

출처 : https://www.amazon.co.jp/dp/481561346X/

[엑마]

흐음~ 상대가 고블린이어야지 최대치로 싸우는데 아니면......

[부공실사]

수상할 정도로 고블린간이 자주 나오는 라노베

[Tsugumi Seisiro]

고블린 로드때까지 최고봉을 찍었던거 같아

[스치프]

고슬은 초반 여사제 파티한테 백번 절해야한다

[February02]

코믹스판 작가한테 절해야

코믹스판이 작화나 액션이나 기깔나서 좋음.

[아이이브]

고슬이랑 여신관 성장기로 보면 꾸준히 진행중이라 재밌음

[루리웹-7796098717]

기본적으로 고슬의 인간 만들기이고, 고블린만 처죽이는 주인공이 진정으로 모험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라 재미있음

[Derrick8135]

나두

[Laboman]

계속 구입해서 보고 있긴 하지만 고블린에만 집착하면서 오히려 점점 매력을 잃어가고 있는 작품.

[Laboman]

위의 댓글처럼 고블린만 처죽이는 주인공이 인간성을 되찾고 모험을 하게 되는 내용이 중심이 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기승전 고블린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게 되버림. 세계관 확장도 거의 없고, 고블린을 그토록 무시하는 설정인데 실제로는 졸라 쏀것처럼 표현해야 스토리를 전개시킬 수 있다보니 갈수록 설득력도 없고 억지스러운 전개만 남아버림.

[Granduke]

권마다 고블린을 다른 환경에서 잡는다까진 좋은데. 독립된 각권이 사실은 거대한 흐름의 한 조각이라는 그런 유기성이 없음. 정말 걍 권마다 고블린 잡고 땡임... 이게 좀 아쉬움.

[Granduke]

난 지금 14권인가에서 스톱 중임. 사고는 있는데 볼 동력이 안 생김.

[February02]

솔직히.텍스트로만 보면 여러모로 미묘할 작품

그런 점에선 코믹스판이 좋은데
고블린을 별의별 방법으로 시원시원하게 때려죽이는걸 고퀄 작화로 볼 수 있음

[00Quanta]

이건 엔딩이 나긴할려나...

[Derrick8135]

딥다크 했다면 소수의 마니아층은 만들었겠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안나왔을거 같음 5권까지 였겠지요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그것보다 여기 지금 오랫만에 등장한게 영애 검사랑 소년마술사인데 왜 여기 여신관의 옛파티인 무투가 아가씨는 왜 않등장하지?
이 무투가 아가씨는 작중에 여신관의 옛파티 일행이잖아? 무투가만 공기야. 다른 캐릭터들은 재등장하는데 무투가도
언급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