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야구] [공식발표]김강민 현역 연장 결정! 한화 보류명단 포함"새로운 팀에서 다시 [24]
추천 13 조회 3954 댓글수 2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422165 | 축구 | 느끼한한쌍 | 1454 | 15:36 | ||
3422158 | 야구 | 아오이 이부키 | 2 | 386 | 15:25 | |
3422152 | 야구 | Rosen Kranz | 428 | 15:07 | ||
3422121 | 축구 | 느끼한한쌍 | 1 | 1255 | 13:59 | |
3422120 | 축구 | 느끼한한쌍 | 1 | 666 | 13:58 | |
3422119 | 축구 | 느끼한한쌍 | 1 | 977 | 13:57 | |
3422104 | 야구 | 스모크앤미러스 | 250 | 13:38 | ||
3422082 | 스포츠 | 김경손 | 2 | 555 | 13:12 | |
3422067 | 축구 | 홍련Z | 2 | 1526 | 12:48 | |
3422055 | 스포츠 | 불꽃남자 쟈기만 | 1 | 1644 | 12:32 | |
3422022 | 스포츠 | 엘리트 글로벌 | 265 | 11:39 | ||
3422015 | 스포츠 | 아바티고로 | 1 | 920 | 11:33 | |
3421998 | 축구 | 아바티고로 | 3 | 1562 | 11:14 | |
3421996 | 야구 | 아오이 이부키 | 1 | 336 | 11:13 | |
3421994 | 야구 | Clayton Κershaw | 1 | 273 | 11:07 | |
3421973 | 야구 | 아오이 이부키 | 2 | 864 | 10:28 | |
3421948 | 축구 | RussianFootball | 1 | 531 | 09:33 | |
3421937 | 스포츠 | 엘리트 글로벌 | 339 | 09:03 | ||
3421922 | 축구 | 치맥파이터 | 6 | 2125 | 08:36 | |
3421916 | 야구 | 우심빠할 | 2 | 2239 | 08:27 | |
3421902 | 야구 | Clayton Κershaw | 761 | 08:03 | ||
3421896 | 축구 | 메탈기어 라이징 | 8 | 1438 | 07:42 | |
3421893 | 야구 | X1 | 648 | 07:18 | ||
3421880 | 스포츠 | 엘리트 글로벌 | 1 | 467 | 06:00 | |
3421874 | 축구 | 서비스가보답 | 5 | 2090 | 04:51 | |
3421870 | 축구 | 춘리허벅지 | 4 | 2449 | 01:52 | |
3421833 | 야구 | 루리웹-6608411548 | 4 | 2856 | 2024.05.28 | |
3421829 | 축구 | 고 니 | 7 | 2797 | 2024.05.28 |
(IP보기클릭)14.52.***.***
야구단을 산 이유가 김택진이 택진이형 소리 듣는거 부러워서 였으니까요. 기아가 정용진에게 기아야구단을 팔려고 했었다는데 지방이라 안샀다고 하죠.. 다행인거 같음 저놈 기아 샀으면 전라도 구단이라고 뭔짓을 했을지 모르기 때문에
(IP보기클릭)220.86.***.***
애초에 은퇴할 생각도 없는 선수였는데 류선규 단장에 이어서 재계약 1년차였던 김원형은 물론 SK 시절 선임된 인사들이나 프랜차이즈 출신들 다 쫓겨난 것만 봐도 결론은 SSG 측에서 SK 색채 지운답시고 은퇴 종용하려던 게 맞았음. 아무리 새로운 팀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해봐야 그런다고 SK의 후신이라는 이미지가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이제는 영결 유력한 김광현하고 최정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 됐고, 최악의 경우 SSG도 암흑기 들어가서 구단주가 조금이라도 성적 안나온다며 여럿 뗑깡부리는 등 팀이 얼마나 추락하게 될지를 걱정해야 될 상황임.
(IP보기클릭)106.241.***.***
한화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환영합니다. 말년에 유종의 미 거둡시다
(IP보기클릭)118.235.***.***
성격머리 생각하면 뭐 8위 9위하는 순간 멸ssg라며 매각시킬것 같네요
(IP보기클릭)60.112.***.***
다음엔 김광현이냐 최정이냐 박경완 영결도 떼버리자 이렇게 된거
(IP보기클릭)219.117.***.***
(IP보기클릭)106.241.***.***
한화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환영합니다. 말년에 유종의 미 거둡시다
(IP보기클릭)220.86.***.***
애초에 은퇴할 생각도 없는 선수였는데 류선규 단장에 이어서 재계약 1년차였던 김원형은 물론 SK 시절 선임된 인사들이나 프랜차이즈 출신들 다 쫓겨난 것만 봐도 결론은 SSG 측에서 SK 색채 지운답시고 은퇴 종용하려던 게 맞았음. 아무리 새로운 팀으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해봐야 그런다고 SK의 후신이라는 이미지가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이제는 영결 유력한 김광현하고 최정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 됐고, 최악의 경우 SSG도 암흑기 들어가서 구단주가 조금이라도 성적 안나온다며 여럿 뗑깡부리는 등 팀이 얼마나 추락하게 될지를 걱정해야 될 상황임.
(IP보기클릭)118.235.***.***
눈꽃사슴
성격머리 생각하면 뭐 8위 9위하는 순간 멸ssg라며 매각시킬것 같네요 | 23.11.24 15:18 | | |
(IP보기클릭)14.52.***.***
노곤한 마왕
야구단을 산 이유가 김택진이 택진이형 소리 듣는거 부러워서 였으니까요. 기아가 정용진에게 기아야구단을 팔려고 했었다는데 지방이라 안샀다고 하죠.. 다행인거 같음 저놈 기아 샀으면 전라도 구단이라고 뭔짓을 했을지 모르기 때문에 | 23.11.24 15:30 | | |
(IP보기클릭)175.125.***.***
그거 삼성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어디든 확실치는 않아요 | 23.11.24 15:39 | | |
(IP보기클릭)14.52.***.***
삼성이랑 기아 모두 찔러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인서울 팀을 가지고 싶어서 지방팀은 거들떠도 안봤다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리던게 키움이었는데 키움은 팔생각이 없었던 차에 SK 구단주가 야구팀에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를 한화 김승현에게 듣고 가서 무리하게 지른거라고 하더라구요 | 23.11.24 15:50 | | |
(IP보기클릭)110.44.***.***
정용진 뼛속까지 일베라 ㅋㅋㅋ 기아 극혐했겠지 | 23.11.24 20:48 | | |
(IP보기클릭)223.62.***.***
기업총수가 초딩인가요? 기업회장이 형소리 들을라고 구단을 사게.. 아무리 그래도 이런소리가 진짜인거 마냥 떠도는게..! 야구팀과 그야구장에 스타필드 짓고 복합쇼핑몰 상권을 짓는게 목표인데, 광주는 허구언날 개발 못하게 반대 하고, 대구는 이미 신구장을 다 지은 상태니, 야구장 인근 개발가능성이 높은 인천을 선택한거죠. 정용진이 멸공이네 뭐네, 도라이끼가 있어도 기업회장이 형소리들으려고 야구단 사는 초딩이 아닙니다 ㅋㅋㅋ | 23.11.25 02:38 | | |
(IP보기클릭)1.223.***.***
인수 당시 썰로 보면 인천터미널 신세계가 롯데에 빼앗기고 나서 이를 갈기 시작했고 그것에 대응 할 수 있는 자존심 있는 뭔가를 만들려고 하는데 똑같은 조건이라면 신세계에 피눈물나게 한 인천 그리고 야구장에 지을 수 있는 조건. 그것이 딱 들어 맞아 성사 된 걸로 내용이 돌았었습죠... | 23.11.25 06:03 | | |
(IP보기클릭)121.140.***.***
(IP보기클릭)203.236.***.***
(IP보기클릭)60.112.***.***
다음엔 김광현이냐 최정이냐 박경완 영결도 떼버리자 이렇게 된거
(IP보기클릭)220.86.***.***
농구, 배구처럼 모기업 바뀐 후 이전 시절 역사 언급은 거의 안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건 농구가 출범 초부터 연고지 이전이나 모기업 변경이 잦았기 때문에 그런거고 연고 밀착이 잘 된 야구는 이게 안되죠. 안 그래도 인천 팬들은 연고팀 기업이 가장 많이 바뀌었고 현대 야반도주와 같은 상처를 받은 적도 많은데 이렇게 팬들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역사를 부정하고 지워나가면 뭐가 남을까 싶습니다. 야구의 가장 기본적인 팬 생태계조차 모르는 것 같아요. | 23.11.24 15:28 | | |
(IP보기클릭)61.39.***.***
농구는 새로인수한팀이 역사 이어받지 않으려 해도 강제승계(?)라네요 해체후 재창단 개념이 허용되지 않는다 함 소노가 오리온스기록 강제로 승계했죠 | 23.11.24 15:38 | | |
(IP보기클릭)220.86.***.***
쌍방울-SK, 현대-히어로즈, 전북 버팔로-다이노스 사례처럼 데이원-소노도 원래는 기록 리셋이 맞는데 KBL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는 특이사례입니다. 반면 여농은 신세계-하나원큐, 금호생명-BNK가 기록이 계승되지 않습니다. | 23.11.24 15:40 | | |
(IP보기클릭)59.4.***.***
(IP보기클릭)112.157.***.***
(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220.70.***.***
(IP보기클릭)220.70.***.***
우승도 그냥 리셋하고 왜 우승은 이어서 가는건데 | 23.11.24 15:38 | | |
(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106.244.***.***
(IP보기클릭)2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