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펑 같은 edm 좋아해서
장르 막 짜집고 주제 정해줬더니
내 입 맛에 맞는 음악 만들어줌
내가 만족하는 음악을 딸깍으로 만들 수 있는 게 좋은 거 같음
Mind Control
- 어그로 때문에 개빡칠때, 혹은 감정이 진정 안 될 때 때 듣는 음악
물론 다 듣고 진정이 된다고는 말 안 함
Cosmic night
- 우주가 사실 인간을 기다려 주는 거 아닐까? 라는 질문에서 탄생함
그렇게 생각하니 호러가 따로 없었음
우주가 미천한 존재를 보고 있다는 것에 소름
유독 밤이 무서울 때 들으면 더 무서울 수도 있음
Sweet dream
자기 전에 듣는 곡
물론 가사 내용은
너는 회사에 가기 위해 일찍 깨어나야 하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런 내용이지만
is it life?
인생이란 굴곡이 있는 법이라지만
졷같은 일 겪으면 졷같은 건 사실이라
졷같은 인생 벗어나고 싶을 때 듣는 음악
프랭크 시나트라 댓츠 라이프가 떠올라서
ai 보고 프랭크 시나트라 무섭게 그려달랬더니
박정희를 그려줬음
막 곡 때문에 북유게에다 글 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