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와의 협상 당시 스케줄 빡신데 페이도 그만큼 안 줘서 안 갔다는 식으로 인터뷰에서 말하니까
나중에 팻 맥아피 쇼에 나온 삼치가 오스프레이라고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When I see people that come out of trying to make it and then they pick the job where they go, "Well, they work less, the schedule is lighter...alright, then I'm glad I didn't get you because if you're not in it for the grind at that point early in your your career, you have no business being here."
"노력해서 성공하고 나서도 '일이 적고, 스케줄이 가볍고...'라며 직장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보면, 경력 초기에 그 시기를 잘 활용하지 못하면 여기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제가 당신을 뽑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러니까 워라밸 뭐 그런거 따지며 일할거면 차라리 안오는게 나을듯 ㅇㅇ
이런식으로 오스프레이의 말에 대답을 해줬는데 긁혀서 그런건지 저 grind를 이용해서
Paul levesque is only in position that he's because of 'grinding' the boss' daughter
삼치가 그 자리에 있는건 상사의 딸이랑 grinding 해서 있는거다.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2.117.***.***
(IP보기클릭)116.45.***.***
그런 논리로 가면 토니 칸도 숀마 포함해서 비하한 인물들이 많지 않나 싶은데 | 24.04.11 21:02 | | |
(IP보기클릭)116.45.***.***
암튼 우리나라야 뭐 프갤쪽만 봐도 갈드컵 여는 애들이 그대로 여는거야 무시해도 되는데 오히려 미국에서 WWE AEW 팬들이 ㄹㅇ 오지게 싸우더라고 진짜 FanWar가 그대로 벌어지는 느낌이었음 | 24.04.11 21:03 | | |
(IP보기클릭)222.117.***.***
AEW 좋아하는 애들은 인디단체나 신일본 레슬링 광빠들이 많고 WWE는 WWE만 보는 애들이 많은터라 미국 현지내에서 진짜 피터지게 싸움. 나야 프로레슬링 자체를 좋아하는터라 그러려니 하지만 (솔직히 AEW도 따지고 보면 욕먹을 짓 많이했지) | 24.04.11 2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