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오사카부 지사의 "외국인 관광객 징수 도입에 대해서 언급"은 부정이 되어야 할까? 후지산의 입산 요금도 일본인과 외국인으로 나눴으
면 좋겠습니다. 네팔 에서는 외국인 에게만 징수를 합니다. 확실히 킬리만자로도 그랬던 거 같은데 말이죠. 보르네오의 키나발루는 어땠던가요?
알아는 보겠지만, 적어도 전 네팔에서 외국인 에게서 입산 요금을 내는 것이 "외국인 차별을 하고 있다" 라고 느낀 적도 없고, 주변 외국인 등산
인 들로부터도 그러한 의견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특히 후지산의 경우, 외국인 등산객에 의한 과잉 등산 대책이 하나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바운드만을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만, 후지산의 경우, 여행에서 방일을 한 외국인 여행자 보다도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에 의한 사고가 눈에
띈다" 라고 오두막 관계자 들로 부터 의견을 들었습니다. 논의 할 가치가 있는 주제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