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멸시의 요시다 쇼인과 후쿠자와 유키치의 망론을 바탕으로, 메이지 삿쵸 정부는, 본래의 국력을 도외시를 한 근대화를 진행하기 위해서,
한반도는 말할 것도 없고, 아시아 제국에게 까지 마수를 뻗어서, 많은 민중의 인명과 존엄, 부유함과 문화를 수탈, 파괴하여, 일본 패전까지 폭학
능욕은 이어졌다. 패전 후, 미국의 충견이 된 일본은, 아시아 제국에서 일어난 전란을 틈타, 미국의 배후에서 살을 찌웠고, 조금도 피를 흘리지 않
고 경제대국이 되어, 아시아 제국을 멸시해 온 전시의 태도를 개선하지 않았다. 특히 버블 경기에 취해서 미쳤던 시대의 일본은 아시아인을 싼 임
금에 부려먹는, 노예같이 일을 시키는 추악한 수법으로, 전시와는 다른 형태로 아시아 제국을 유린했다. 근대부터 쇼와, 헤이세이, 레이와에 이르
기 까지, 일본은 아시아인으로서 아시아 제국을 위해 일한 역사 등은 없는 것이다. 어떤 시대에도 서구 제국의 등에 올라타서, 군국주의, 제국주
의 그리고 자본주의, 자대주의 아래에, 아시아의 나라들을 유린 해왔다. 일본이 아시아를 식민지에서 해방했다 라고? 개소리 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이야 말로, 일본에 의한 만행으로 희생이 된 사람들에 대하 모욕행위 이다. 아시아인의 긍지도 없고, 같은 아시아인을 엄청 괴롭혀 온 것이
일본이며 일본인이다. 그래서 서양, 서구, 백인과 한패가 되었다. 난 일본의 역사수정, 역사 미화에 대해서는,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논의를 할
가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