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노팜, 시노백의 한계
코로나 초창기에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으니 변이의 변이를 거친 코로나에는 예방능력이 떨어짐.
시노팜은 그나마 부작용이라도 덜한데. 시노백은 차라리 코로나 걸리고 만다! 할정도로 부작용이 심함.
2. 백신과 의약품 부족
쥐어짜면서 봉쇄 했어도 풍족하지 못했던 백신 접종율과 의약품 부족으로 물리적으로만 코로나를 막았을뿐
방제는 개판이었음... 이런 상황에 더이상은 봉쇄 못한다고 풀어 버렸으니... 난리 안 날수가 ....
3. 미약한 의료보험상태...
그나마 미국보단 나은 상황이지만... 칭화대나 중국 유수의 대학 고령의 퇴직 교수들이 지금 줄줄이 죽어나가는 상황
이사람들이 거의 사회 지도층에 공산당 간부들인데도 불구하고 병실 부족으로 죽어나가는데, 일반 노령인구는
말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집에서 간병하다. 사망하는 지경...
동네 화장터는 벌써 피가 붙어서 웃돈 안주면 화장에 3주이상 걸린다는 소식부터, 장례운구차가 없어서 가난한
집은 간의 냉동창고를 빌려 시신을 보관하게 해달라는 청원도 들어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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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굿짭
위생문재라면 대도시는 덜 걸렸어야 하는데 비슷한거 보면 생각보다는 위생문제는 아닌것 같음 | 22.12.21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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