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겨레)김건희 녹취록 속 ‘한동훈 제보 전달자’ 정씨도 대통령실 채용

[tejón]

김 여사가 지난 1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때 동행한 대통령실 직원 3명 중 2명은 코바나컨텐츠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중 ‘7시간 녹취록’에 등장하는 정아무개씨는 총무비서관실 한남동 공관팀 소속으로 근무 중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씨가 처음부터 (한남동) 공관팀으로 발령받은 걸로 안다”고 전했다. 김 여사와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의 통화내용을 보면, 이 기자가 한동훈 당시 검사장에게 ‘제보할 게 있다’고 하자 김 여사가 ‘제보 전달자’로 연결해주겠다고 한 사람이 정씨다. 정씨는 코바나컨텐츠에서 김 여사의 수행비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94749?sid=100

[Cafes]

지금 꼴보면 상상 안간다만 민주당이 찢 말고 제대로된 대통령 세우는데 성공해서 민주정부 들어서면 지금 짜장이 내각 장관들 여러놈 위험해질거같은데
동훈이는 진짜 그중에서도 제일먼저 위험해질거같다
찢 방패가 언제까지 마냥 무제한으로 통하는것도 아니고 약빨도 많이 떨어졌는데 뭘믿고 저따위로 행동할까?ㅋ

[OSORI FOREVER]

정권이 바뀌니 무자격자들이 너무나 손쉽게 대통령 근처에 포진을 하네 ㅋ

[부산사는 아재]

정권 초반인데 이렇게 터지는거보면 2년가겠나 이거 무슨 임기말 같은데

[동네냥이]

법을 공부한 인간이 원칙은 커녕 일관성 없은 걸 보면
저런 머리로 어떻게 사시붙은 건지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