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패막이.
실제로 여니를 유세보내고 찢 본인이 유세 나오는 일이 적어짐.
그렇다면 문파를 내세워 본인들은 숨고 그럴려고 한 게 아닐까?
2. 노동력 착취.
1은 현장유세, 2는 금손들이나 홍보 얘기.
17년도 대선 때엔 젠재에선 문프 유세 따라다니는 전담 팀이 있었고
Sns상엔 관련 짤들이 하루에 10개씩 쏟아졌었다.
대개는 업체가 만들었나? 현직자가 만들었나? 얘기가 나올 정도의 퀄이었고.
현재는 그런 활동x.
2차 창작이 없으니 당에선 이게 아니다라고 판단,
미안하드아아아아!!!! 를 했지만 물 건너가버림.
3. 영업력.
소위 문파는 특정 계층, 직업군이 아님.
따라서 본인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들의 인맥들을 영업함.
실제로 작년 대선경선의 경우, 100명 영업했다고 밝힌 사람도 있었고
이혼한 배우자나 헤어진 남,여친구에게 영업하거나
사이가 안 좋지만, 대화가 통하는 국힘당에게도 영업함.
당에서 하는 유세는 바닥까지 훑는 유세를 일정상 안하기도 하는데
17년 때엔 문프와 문파가 바닥까지 훑어서 영업함.
그러나 현재는? 그런 거 없음.
안 그래도 하자있는 후보 박수추대했는데 영업이 안되네?
그래서 당원 겸직하는 사람들에게 소집령도 내렸지만 죄다 쌩까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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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막판에는 걍 표 딸려서 저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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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한다고 하겠냐 기본적으로 덕질이 불가능 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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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묻은 더듬어 만진당 망하든가 말든가.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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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머거써
그게 2번인데, 해당 내용 추가할게 | 22.02.23 2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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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막머거써
찢묻은 더듬어 만진당 망하든가 말든가. 꺼억 | 22.02.23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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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막판에는 걍 표 딸려서 저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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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한다고 하겠냐 기본적으로 덕질이 불가능 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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